9일 한글날을 기념하면서 우리 어르신들과 한글의 모음과 자음을

채색하면서 소리내어 읽어보기도 하고

훈민정음 서문을 의미를 생각해보면서 적어보았습니다.

알록달록 예쁘게 완성된 한글을 보면서

어린이가 된 것 같다고 하시네요

색연필을 꺼내는 것부터

채색하는 방법도 모두 다르고 그런 어르신들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채색할 것이 꾀 많았는데도 열심히 끝까지 완성하신 우리 어르신들 짝짝짝~

너무 잘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