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앞두고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한지 3주가 되어갑니다

트리는 물론 ,귀여운 성탄 장신구를 머리에도 꽂아보고,

옷에도 달아봤는데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온전한 기쁨을

누리기에는 조금 한계가 있네요~

이 아쉬움을 떨쳐보고자 직원들이 모여서 사진도 찍어보고

트리앞에서 어린이가 된 마냥 장난도 쳐봅니다 ~

코로나 속에서도 성탄의 기쁨과 기대가 있기를,

함께 이 위기가 잘 극복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