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개구리를 그려보고,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의 가사를 적어보았습니다.

개구리 뒷다리를 구워 먹던 시절의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개구리 노래 가사를 보며 함께 노래도 불러보았습니다.

봄의 세번째 절기인 만큼 참 포근한 금요일 이었습니다.

다음주의 활동도 기대해 보며~어르신들과 작품감상을 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